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마을 생활·안전지도를 제작해 지난달 24일 배포했다.

이번 생활·안전지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아 굿프렌드 참여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지도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합덕지역과 신평면 거산리·금천리 3개 지역의 마을생활·안전지도를 제작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공공시설 및 상가 등 53곳에 배포하고 부착했다.

배포 및 부착 활동에는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함께했으며 시민들에게 아이들의 안전지킴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동안전예방 리플렛 전달했다.

한편 마을지도에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순찰지역(파출소·자율방범대), 평소 가로등이 없거나 통행량이 적어 야간에 아이들이 다니기 어려운 위험한 지역들이 표시됐다. 또한 CCTV, 병·의원, 약국, 복지시설, 교육기관 등 일상생활시설과 관련해 표기함으로써 마을과 안전시설에 대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