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내 너 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포근한 가슴 그리워
찾아간 날
지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진솔되게 살아오면서
주위의 시선이 그 몸 닳을까봐
숨겨놓고
남 보이기 아까워 혼자 바라보며
지내온 사랑이지만,
오늘따라 헤어짐이
가까온 듯
눈가에 주름이 무수하다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2428
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내 너 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포근한 가슴 그리워
찾아간 날
지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진솔되게 살아오면서
주위의 시선이 그 몸 닳을까봐
숨겨놓고
남 보이기 아까워 혼자 바라보며
지내온 사랑이지만,
오늘따라 헤어짐이
가까온 듯
눈가에 주름이 무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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