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합덕로타리클럽(회장 김순선) 회원들은 지난 20일 합덕의 한 음식점에서 뜻 깊은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리한 100여명의 회원들은 시부모를 극진히 모신 합덕읍 운산리 정화자(37)씨에게 효부표창과 함께 행운의 열쇠 5돈을 수여했으며(본지 539호(11월13일자) 보도) 백혈병으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박인태씨의 부인 김선양씨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순선 회장은 “뜻하지 않는 병마와 싸우는 회원을 돕는 일은 누구나 살고 싶은 합덕읍 만들기에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아름답고 의미있는 로타리클럽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효부상 전달과 관련해 김영식 총무는 “합덕읍에서 칭송이 자자하고 읍장님 추천으로 표창을 계획하게 됐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송년의 밤 행사 이후 회원들은 조촐한 식사와 덕담을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할 준비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