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돼

26개 사업에 417명 참여

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지난 10일 시작됐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총5억8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월30일까지 실시되며 정보화사업에 44명, 공공생산성 사업에 317명, 공공서비스사업에 43명, 환경정화사업에 13명 등 총 4개 분야 26개 사업에 417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당진군은 이번 2단계 사업에서 총 570명의 인원을 선발했지만 농한기인 1단계 사업에 비해 6억6천9백만원의 예산이 감소하는 바람에 417명만 우선 참여하게 되고 대기자 153명은 중도 포기자가 생길 경우 충원한다.

이번 2단계 사업을 전직별로 보면 일용직이 27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부가 59명, 학생이 40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당진읍이 5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합덕이 42명, 석문이 40명 순이었으며 대호지는 3명으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