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본격 추진
국토공원화사업 주력, 연인원 2만2천명
당진군이 군내 실업자 구제대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이 3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번 3단계 사업은 순 국비사업으로 6억7천3백만원을 들여 4개 분야 총 28개의 사업에 연인원 2만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이번 3단계 사업에서 2002년 안면도 꽃박람회와 연계한 국토공원화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휴식공간 확충과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2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총 사업비 22억1천7백만원 중 21억6천6백만원을 들여 각종 사업에 연인원 6만1천2백40명을 참여시켰다.
이들은 정미면 은봉산·송산면 봉화산의 등산로 개설, 우강면 솔뫼성지 조성, 면천면 골정저수지 쉼터조성, 합덕읍 보도블럭 교체정비, 석문방조제 꽃길조성 등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소규모 숙원사업을 해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