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충남도는 시·군별로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모두 8천181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1인당 하루 2만2천원에서 2만7천원씩 총 사업비 103억5백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1단계 기간에 폭설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옥외사업을 중심으로 공익성이 높은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정보화사업 등 4가지로 나눠 추진한다.
또 농번기를 맞아 영농인력의 공공근로 유입을 막기 위해 농지소유 한도를 0.5㏊에서 0.1㏊로 낮췄으며 근로유형에 소하천 정비, 농로정비 등을 포함시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