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도 800명 중 50% 예정
INI스틸이 2006년까지 전체 2104명의 직원 중 47.1%에 달하는 990명을 협력화를 통해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이 최동섭 의원의 요구로 INI스틸로부터 자료를 받아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INI스틸은 정규직으로 지난 한해 262명을 신규채용했으며 2005년에 161명, 2006년에 46명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협력화를 통한 비정규직으로 지난 한해 561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2005년에는 255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즉, 전체 2104명의 직원 중 47.1%에 달하는 990명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것.
현대하이스코 역시 2006년까지 800명의 직원 중 400명을 협력화를 통한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INI스틸과 현대하이스코는 2006년 이후 자연 사직율을 3%로 전제하고 매년 80여명을 정기적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당진군 경제항만과는 “대규모 철강산업의 집적을 통한 철강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현재 소분할해 용역 중인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의 미(재)분양 단지 35만평에 연관업종을 유치하고 장기적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연관업체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