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재지 입구에 새마을탑 세워

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

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석기·한창애)가 면소재지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새마을탑을 세우고 지난 3일 제막식을 가졌다.

높이 3m20㎝ 가량인 새마을탑은 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이 그동안 휴경논 경작 등 소득사업을 벌여 모은 기금 6백65만원으로 세워졌으며 탑에 새겨진 글은 시인 정재석(대호지농협 근무)씨가 썼다.

제막식에는 김낙성 군수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탑 건립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기 지도자 회장은 “새마을탑 건립을 계기로 새마을 일꾼들의 헌신 봉사의 뜻을 길이 간직하고 새마을 이념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