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구 경작농민 청와대에 탄원
대호간척지구지선 부락농민들이 청와대에 낸 탄원서에서 대호간척지구 제방공사로 바다를 잃게 되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규모 농지라도 무상으로 분배해 줄 것과 경작료도 실비만을 징수해달라고 요구했다.
인치승 부군수 취임
면천면 송학리 출신의 인치승(당시 나이 59세)씨가 부군수로 취임했다. 1957년 면천농고와 1988년에 충남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한 인부군수는 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홍성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신임 지도소장에 이인근씨
농촌지도소장에 이인근(당시 나이 53세)씨가 취임했다. 당진출신인 이 소장은 1964년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1987년 농촌진흥청 미산지도과 기술공보관실 보도계장 등을 역임했다.
김낙중 보건소장 취임
당진읍 수청리 출신의 김낙중 보건소장이 취임했다. 1955년에 균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7년에 당진군보건소에 임용된 후 30여년간 보건행정계통에만 몸담아왔다.
합덕리 경로당 보사부장관 표창
합덕읍 합덕리 경로당(회장 신순홍, 당시 나이 76세)이 모범적인 자치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돼 보건사회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당진사과 영농주식회사 발기인대회 열려
당진사과영농주식회사 발기인대회(공동대표 홍원선·이복만)가 6일 합덕 목화예식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3월 창립된 당진사과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WTO 아래서 당진사과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사과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기 하기로 하고 이날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늘푸른적십자봉사회 창립
늘푸른적십자봉사회가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회장에는 김병엽씨, 부회장에는 최윤식·인준식씨, 총무에는 성낙규씨가 선임됐다.
합덕출신 심성보선수 억대계약
합덕초등학교 출신의 심성보 야구선수가 쌍방울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억대 연봉으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 국가대표출신이자 거물급 왼손 타자인 심선수는 구단사무실에서 계약금 1억6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 관련자료 1995년 1월 9일자 본보 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