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방목으로 삼림 망가져

순성면의 은혜국제기도원 방향으로 나있는 아미산 등산로와 일대 댜산의 나무들이 염소방목으로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곳 아미산을 종중산으로 갖고 있는 강모씨 등이 등산로를 따라 기도원 윗부분에 염소를 풀어놓은 채 방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중산이라 할지라도 허가없이 산림보전지역인 야산의 나무를 일부러 훼손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산림훼손인데다 1993~1994년에 걸쳐 6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당진군에서 개설한 등산로를 임으로 가로막는 행위 역시 지나친 것으로 보여 군 당국의 관리소홀이 지적되고 있다.

합덕국교앞 지하도 선다

합덕읍 운산리 합덕국민학교(교장 오춘근, 당시 63) 앞 지하도가 머지않아 설치공사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민자당 당진군지구당을 통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확인해 본 바에 다르면 합덕국민학교 앞 지하도 설치공사는 신평~신례원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와 함께 곧 진행될 예정인데 3억 예산으로 3월에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호라이온스클럽 총회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윤재선)은 지난 16일 열린 총회에서 ‘쓰레기 종량제’의 내용을 홍보하는 가정용 스티커 6천매를 제작해 각 가정에 보급하기로 했다.

- 관련자료 1995년 1월 23일자 본보 5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