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서비스산업 개선 급하다

계속되는 공단조성 등으로 외지인구가 대거 유입돼 당진군 소비시장이 전에 없이 활기를 띠고 있으나 고객서비스 수준이 턱없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랜 불황끝에 모처럼 다가온 시장경기 회복세의 성과가 당진군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엉뚱하게 다른 도시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서비스산업의 개선을 비롯해 도시화를 위한 총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조희숙씨 은상, 관내 5개부문 포상

1994 충청남도 농어촌발전대상시상에서 송악면 오곡리 조희숙(45)씨가 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관내에서는 모두 5개부문의 표창을 받았다. 조씨는 현재 생활개선부 당진군연합회장과 충남도 회장, 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각종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한편 당진여고 주1회 상담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이날 부문상 시상에서는 식량작물부문에서 우강면 대포리 심순보(46)씨와 과수무분에서 석문면 장고항리 최성태(38)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면천면 원문봉 꽈리고추작목반이 역시 우수협업농 부문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에서는 또 농어업 지원기관으로서 당진군수협(조합장 유재천)이 같은 부문상을 받아 관내에서는 모두 5개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서울 '모테트' 합창단 초청연주회 개최

‘서울 「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 및 성가대원 세미나’가 지난 26일 오후 7시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당진군내 개신교 신도 및 각 교회성가대원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연주회와 성가대원 세미나로 나뉘어 약 2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연주회 순서에서 「모테트」합창단은 헨델과 베토벤의 고전성가와 찬송가, 한국성가 등을 절묘하게 어우러진 화음으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 관련자료 1995년 2월 6일자 본보 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