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맞고 자란 당진의 명품 쌀 ‘해나루 쌀’의 홍보를 위해 군내 12개 식당이 ‘해나루 쌀 전문식당’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희망음식점을 공개 모집한 결과 관내 20여개 업소가 신청해 시설기준 및 현지 심사를 통해 12개 업소를 지정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해나루 쌀 전문식당을 많이 이용해 줄 것과 함께 해나루 쌀 홍보에도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 추가로 해나루 쌀 전문식당으로 지정받고 싶은 업체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쌀 전문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이를 알리는 간판이 부착됐으며 시중 쌀(20㎏ 기준)보다 5000원 가량 비싼 해나루쌀로 밥을 지어 손님들을 맞고 있다.
- 해나루쌀전문식당 지정업소 △당진읍:도토리마을 고기나라(김수옥), 옛맛식당(박재천), 옹기촌(조선현), 수협회센터(강복만), 이삭(문미라), 고을식당(김성애) △고대면:꺽순네멧돼지(신인영) △석문면:대송회관(김종무), 등대횟집(강세구) △신평면:대아우렁이식당(김길례), 우렁이박사(주판돈) △송악면:청림회관(김은선) ※( )안은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