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닉스 소유 12만평도 16개 입주기업 확정
산업단지공단이 하이닉스 반도체로부터 환수한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의 잔여 9만평 분양에 73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 이화기계공업(주) 등 27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됨으로써 부곡지구의 기업유치가 사실상 완료됐다.
당진군 경제항만과 이은홍 과장은 지난 7일 “하이닉스 반도체가 소유했던 2개 블록 26만평 중 13만평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환수했으며 이중 지난해 9월 분양을 완료한 4만5천평을 제외한 나머지 8만7천평에 대해 같은 해 12월3일 분양을 공고, 같은 달 20일 마감한 결과 모두 73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과장은 “신청서를 제출한 73개 기업 중 이화기계공업(주) 등 27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돼 7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는 지난해 11월22일 미분양 블록 9만평에 (주)하이스틸 등 7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데 이어 사실상의 미분양 필지로 남아있던 하이닉스 환수용지를 모두 분양함으로써 기업유치를 완료했다.
아직 하이닉스 반도체 소유인 12만평도 지난해 12월8일자로 충남도로부터 소분할 재분양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도로개설 등 실시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이미 16개의 입주기업이 선정돼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 반도체는 이 달 중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당진군은 입주기업에 따라 투자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본격적인 공장건축이 이뤄질 경우 수천억원대의 신규투자와 3천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유치 현황>
▲A지구(하이닉스 8만7천평) △제이월드텍 △(주)삼지콘트롤 △한진기계 △(주)제너럴도크 △대현정밀 △(주)영진아스텍 △지덕산업 △(주)디엠씨테크 △(주)대영주방설비 △태창철강 △삼광기계 △장한기술(주) △아하플랜트(주) △(주)디씨엠 △대성기계공업 △(주)조이엔지니어링 △(주)옥동공업 △(주)문엔썬 △(주)한국기술서비스 △(주)한국메이후란 △유니온금속공업(주) △이화기계공업(주) △(주)멀티일렉텍 △신라철강(주) △(주)비이제이테크놀리지 △(주)창환단자공업 △대모엔지니어링 ▲A지구(산업단지공단 환수용지 4만5천평) △(주)동서기공 △(주)현대호이스트 △기보스틸(주) △(주)황금에스터 ▲B지구(하이닉스 12만4천평) △은성테크닉스 △우성스텐스틸 △(주)대한피엔씨 △태창철강(주) △대진휀스(주) △대가파우더시스템(주) △(주)비제이코리아 △(주)태창스텐레스 △만도산업(주) △유니온금속공업(주) △(주)한창시스템 △삼신엔지니어링 △(주)삼진정밀 △월드텍 △삼환강대공업(주) △(주)베아렉스 ▲C지구(9만2천평) △(주)동서기공 △대창공업(주) △(주)하이스틸 △(주)엠아이텍 △(주)우신시스템 △(주)알테크노메탈 △(주)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