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당진군전우회장에 주영종씨가 취임했다.
해병대 당진군전우회는 지난 8일 회원과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원예식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5대 회장으로 주영종 신임회장이 취임했으며 지난 5년간 당진군전우회를 이끌어온 김승재 회장이 이임했다.
주영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취임을 계기로 해병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위민 정신을 바탕으로 당진군의 발전에 일조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해 여름 대천해수욕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故 최영근 해병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당진군전우회는 이날 총회에서 해병대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고 의사자로 선정된 故 최영근 해병의 아버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공로패:김승재, 임완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