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가정복지회관에서는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2004년 사업 및 결산보고, 정관심의, 임원개선 그리고 기타 토의의 순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는 단독추천으로 전체 동의를 얻은 엄우정씨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양춘자·강영희씨가 뽑혔다.
엄우정(49)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위상을 새롭게 높이도록 노력하고 당진군 여성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며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희 전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성의 활동범위는 늘었으나 정치부문에서는 아직까지 미미하다”면서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또 “당진군과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취임한 엄우정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장, 소소봉사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