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상공회의소 창립을 위한 총회가 지난 21일 당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창립추진위원회 회원 115명 중 32명이 참가했으며 40명은 위임장으로 참가를 대신했다.
지난해 11월19일에 구성된 (가칭)당진상공회의소 설립 추진위원회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관할구역 회원 중 당진지역 회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참석한 회원들은 정관 제정에 이어 회원가입규정, 선거규정 등 당진상공회소 창립을 위한 의안들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또한 회비규정, 사업계획서 등 의안을 심의해 가결했다.
최기택(당진군기업인협의회장) 발기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당진상공회의소 창립을 위한 총회가 열리기까지 회원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당진군에 상공회의소가 없어 그동안 충남북부의 상공회의소를 이용했었다”며 “당진군상공회의소가 설립되면 당진군 상공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