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협, 7월 월례회에서 밝혀
한보등 대기업의 구매입찰 제한으로 타지역 농공산품이 지역으로 역류하는 현상을 우려해온 당진군 기업인협의회가 한가지 대안으로 (가칭)당진종합유통 법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월례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포했는데 협의회가 직접 나서지는 않되 회원중 성공적인 유통업자들을 주축으로 종합유통회사를 설립하도록 하고 협의회가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인협의회측은 이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추진되는 단계는 아니지만 빠르면 9, 10월경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지역상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구시대적인 유통구조로 인한 높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이 법인의 추진은 필수적인 과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