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당진군지부가 마련한 ꡐ동남아시아 피해복구를 위한 자비의 탁발식ꡑ이 지난 25일 당진군민회관 앞에서 열렸다.
지진․해일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이 행사는 당진 성당사, 태안 태을암, 예산 수덕사의 스님들과 당진 지역 영랑사, 영탑사, 성당사 불자들이 그 뜻을 함께 했다.
이 운동은 당진군민회관에서 시작하여 푸른병원 앞까지 거리 탁발식을 가졌고 올해 예산, 홍성, 서산을 돌았으며 당진을 지나 태안을 마지막으로 탁발식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25곳에서 모아진 성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으로 모아져 의약품이나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으로 동남아시아에 보내질 예정이다.
거리에서 탁발을 한 도진스님(수덕사)은 ꡒ전국 예상 모금액은 2억 정도이며 수덕사에서 모을 모금액은 7천만원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ꡓ고 말했다.
자비의 탁발이란,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세계적인 재앙을 인류애로 극복하기 위한 자비실천운동으로서 불교 전통을 계승한 의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