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버섯매운탕'은 이종애(50, 순성면 중방리)씨와 3형제 중 막내인 박상준(아들, 24)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성인병은 물론 암 예방과 치료효과까지 있는 버섯을 이용해 매운탕을 만드는 '청수버섯매운탕'. 이곳에서 매운탕을 주문하면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씨는 “효능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농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버섯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지역상품을 애용한다는 이씨는 “느타리나 표고는 한진, 전대리, 송산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다”고 말한다.

탕에는 조미료 대신 이곳만의 육수로 맛을 낸다는 이씨.

“사람사이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집은 믿고 먹을 수 있다’라는 마음이 들 때까지 정성을 다해 운영 할 것이다”고 말하는 이종애씨.

이씨는 자신의 바람이 손님에게도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363-5657

-위치:신평면 거산리 택시승강장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