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완 송산면협의회장과 전금순 신평면 부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한기완 송산면협의회장과 전금순 신평면 부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005년 ‘우리마을 사랑운동’ 활성화 다짐대회가 지난 18일 새마을지도자들과 회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오연섭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장은 “253개 마을이 각자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마을사랑운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단결하고 노력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공동발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날 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이민선 사무국장은 현재 지난 1월부터 시작되고 있는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목적과 기본방침을 말하면서 올해 사업내역과 평가기준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우리마을 사랑운동은 5개 분야 18개 단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각 읍면에서 상하반기 2회 평가를 거친 후 각 읍·면별로 상위 3개 마을씩 추천받아 군에서 평가위원 4명(군, 의회, 지회, 언론시민단체 추천)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

시상식은 올해 12월23일 열리게 될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