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여성정책심의위원회(회장 정삼섭)가 열려 건전가정 육성 및 여성복지지원 공모사업 5개를 심사해 가결했다.

여성정책심의위원회는 그동안 민간에게 위탁해 진행해 오던 여성정책 관련사업에 올해부터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5개 사업에 5개단체가 신청해 이날 위원회에서 이를 심사해 가결시켰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어머니교양강좌는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엄우정)가, 행복한가정가꾸기사업은 진달래회(회장 정양분)가, 여성폭력 및 성매매방지 켐페인 교육은 인사랑회(회장 이해자)가 각각 맡기로 했으며 가정폭력 피해자에 치료프로그램 운영은 가정폭력상담소(소장 신순옥)에게, 가족공동프로그램 운영은 맑고푸른당진21(대표 손무정)이 각각 추진하도록 결정했다.

-문의:사회복지과(350-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