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취위도 물러가고 바야흐로 봄이다. 당진의 봄은 축제로 시작된다.
오는 4월 전통민속행사에서부터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군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해변유채꽃 단축마라톤대회
4월24일
당진군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이 참여하는 제3회 당진해변유채꽃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24일 석문방조제에서 열린다.
당진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하상준)가 주관해서 실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5㎞, 10㎞, 하프코스로 나뉘어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오는 4월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5㎞는 15,000원(학생은 1만원), 10㎞와 하프코스는 3만원이며 참가비를 온라인으로 입금하면 된다.
신청은 인터넷(www.dangjinsportal.or.kr)또는 팩스(357-4769)로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357-4767
제10회 군민건강달리기대회
4월3일
제일 먼저 열리는 것은 합덕청년연합회(회장 유기환)가 주최하는 제10회 군민건강달리기대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하나된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합덕청년연합회는 매년 군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로 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3일(일) 오전 6시30분, 합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고 경품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합덕청년연합회 유기환 회장은 “이른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뛰는 자리를 통해 하나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오는 4월17일에는 당진청년연합회(회장 신도균)가 주관하는 군민건강달리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363-0131(합덕청년연합회 사무실)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만세 재현
4월4일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만세재현식이 4월 4일(월) 열린다.
오전 10시30분부터 대호지면 조금리의 창의사에 열리는 추모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 학생글짓기대회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대호지 광장 일원과 정미 천의장터에서는 정오부터 1시간 동안 독립만세운동 재현식이 열리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당진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횃불행진이 당진읍내 일원에서 시작된다.
과거 일제에 대항해 고귀한 목숨을 산화한 선열들의 뜻을 지금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 될 듯하다.
-문의:354-2734(당진청년회의소)
장고항 실치축제
4월8일~10일
실치로 유명한 장고항에서 제2회 장고항 실치축제를 연다.
장고항 어민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장고항 실치축제위원회(대회장 양명길)의 주관아래 열리게 될 이번 행사에는 지난 1회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월초부터 5월 말까지만 맛볼 수 있으며 잡은지 한 두시간만에 죽는 실치의 습성 때문에 산지에서만 그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유명한 실치는 장고항의 명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3일간 진행될 이번 실치축제의 첫째날인 8일에는 석문농협 농악팀의 흥겨운 농악을 시작으로 석문초등학교 태권도시범, 댄스스포츠, 신성대학 에어로빅 시범과 함께 관광객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임주리를 비롯한 초대가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바다낚시·바지락갯벌 체험이 진행되고 오후 6시 실치축제의 개막식이 진행된다. 당진출신 가수인 이원석씨를 비롯해 나흠수·육각수 등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마지막에는 설운도가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쭔문의:353-9936(실치축제위원회 사무국)
면천진달래민속축제
4월15일~17일
무형문화재 제86호 면천두견주를 소재로 민속축제가 열린다. 제5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그것.
면천진달래민속축제 집행위원회(대회장 김옥현)가 주관해서 오는 4월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가요제, 댄스페스티벌이 펼쳐지고 군민노래자랑 및 소년 복지겸·박술희 선발대회도 열린다.
면천읍성 앞 광장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축제에는 충효배우기 글짓기, 청소년 댄스 페스티발 등이 진행되며 진달래 민속놀이 체험, 두견주 시음대회, 떡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열린다.
-문의:356-3848(면천진달래민속축제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