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년 이장이 마을일에 앞장선 이동호씨에게 감사패를 주고 있다.
▲ 강병년 이장이 마을일에 앞장선 이동호씨에게 감사패를 주고 있다.

【정미】 정미면 신시리 ‘마을안녕제 및 경로잔치’가 지난 4월 30일 오전 신시리 내의 수구메기공원에서 열렸다.

신시리 마을회(이장 강병년)가 주관하고 이곳 출신 출향인사인 이범익(범진산업(주) 대표)씨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날씨 속에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종기 군수 및 김낙성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병년 이장은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로잔치에 앞서 신시리 주민들은 마을 안녕을 위한 제를 지내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를 했으며 오후 내내 경로잔치 등이 이어지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또 부모님을 잘 보살핀 것으로 알려진 한상복씨에게는 효부상이 주어졌으며 애향심을 갖고 마을 발전에 앞장선 이동호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