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의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20일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신성대학 관계자들과 심대평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 및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안원실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성대학 이병하 학장은 “신성대학이 10년을 이어오는 동안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충남 서북부 제일의 대학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심대평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신성대학이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 신성대학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회 태촌문화대상의 제정 경과보고와 첫번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 올해에는 신호범 미 워싱턴주 상원의원과 이근배 시인이 수상했다.
이근배 시인이 신성대학 10주년을 기념하는 헌시를 낭독하고, 신성대학 합창단이 교가를 합창하며 10주년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마치고 신성대학 10년의 역사가 담긴 타임캡슐을 묻으며 신성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
■수상자 명단 △태촌문화대상:신호범, 이근배, 장기옥 △감사패:성용길, 김종문, 조선원, 이상욱 △근속:이병원, 송대경, 안병돈, 김태범, 방순모, 가출현, 손무정, 장영숙, 정지안, 한 경, 김현숙, 안병국, 최동철, 이재훈, 홍찬기, 강태석, 하용란 △공로:김선녀, 이태영, 이영재, 김행수, 김복현, 김병수, 김미혜, 고영주, 김재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