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3세 이하 유소년축구대표 선수로 선발된 이종성(14, 신평중) 선수에게 장학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이 장학금은 이종성 선수가 유소년 대표로 선발됐다는 소식(본보 559호, 2005년 4월19일자)을 접한 출향인 율림건설(주)의 윤기중 대표가 매년 200만원씩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장학금이 전달되게 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신평중학교 이사장실에서 열렸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윤기중 대표를 대신해 신평중학교 유제연 이사장이 이종성 선수의 부친인 이오열씨에게 전달했다.
이종성 선수는 “얼떨떨하고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주변의 도움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제연 이사장도 “당진을 빛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면서 윤 대표의 뜻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윤기중 대표는 이종성 선수가 신평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만원씩 장학금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