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이 시로 승격하는 것은 석문공단이 얼마나 제대로, 잘 개발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석문의 미래가 곧 당진의 미래인 셈이죠.”
조병록 군의원은 “석문공단은 대학교, 레저시설 등도 입주할 수 있는 복합산업단지로 가야한다”며 “15년 가까운 세월동안 주민들이 참아 온 만큼 더 이상 개발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분양가도 최대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당진화력 7·8호기 건설에 따른 특별지원 사업비 110억원이 석문주민의 복지를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현명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고항과 왜목을 연결하는 해안도로가 개설되면 석문은 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될것이라며 “이제 석문해안가의 절경을 지키고 난개발을 막는데 좀더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특히 “석문공단 개발에 지역주민의 정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행정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