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은 교도소에 책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글고운주부독서모임(회장 최경자) 회원들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빠왕독서회에서 펴낸 ‘50헌장’을 접하면서 ‘교도소에 책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글고운주부독서회원 15명의 가정에서 다 읽고 난 책과 당진도서관에 기증한 책이 빠왕독서회를 통해 교도소로 보내진다.

이번 ‘교도소 책 보내기 운동’에 모아진 책은 에세이집과 시집, 소설책 등 400권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은 사회에서 격리되어 생활하고 있는 수감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할 ‘교도소 책 보내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