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낙농축협에서 마련한 세계우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 당진낙농축협에서 마련한 세계우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6월1일 ‘세계우유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면천면 문봉리 소재 리신목장(대표 백웅기)에서 열렸다.

넓고 푸른 초지위에서 마련된 이날 우유의 날 선포식에는 군수 및 국회의원과 농협 조합장, 그리고 어린이집 유아, 낙농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낙농축협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이경용 조합장은 “세계우유의 날 선포식을 당진군에서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우유사랑을 통해 우유소비가 촉진되길 희망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우유를 이용한 음식들이었다. 단호박 우유영양밥, 우유국수 등 우유를 가미해 만든 음식들이 소개됐고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한편 백운기 리신목장 대표와 우유사랑봉사회 임승진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제일어린이집 손석희 어린이외 그림대회 입상자와 사진콘테스트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