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새마을지도자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증영·유희숙) 회원과 봉소1·3리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9일 아산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모복지원을 찾아 생활용품등 위문품 8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1급~3급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문하고 돌아왔다.
또 회원들은 수확기 간식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성모복지원 소유의 인근 밭 400평에 고구마를 심어줬다.
참석한 이증영 회장은 “5년 전부터 매년 다니고 있는 곳으로 자주 가다보니 이름 정도는 알게 됐다”며 “이곳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이유도 있지만 새마을 식구들이 아이들에 대해 궁금해 해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9살이지만 몸집이 3살 정도 밖에 안 되는 용태를 비롯한 성모복지원 아이들도 이날 순성면새마을회원들을 반겼으며, 이후 회원들은 이미 조성된 새마을꽃동산에 나무와 화훼류를 심는 등 우리 마을 사랑운동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