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래 전 한나라당 당진지구당 위원장이 정치재개 의사를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와 만나 자리에서 “7월 초에 한나라당 당진군당원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현재 상당부분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정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내부적으로 후보 발굴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3~4명의 군수 후보 희망자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위원장의 정치재개와 관련해서는 동석한 박태권 전 도지사가 “충남도내에서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되는 등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정석래 위원장에게도 곧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해 간접적으로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