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 구역 안에서 주거·상업·산업·유통·정보통신·생태·문화·보건 및 복지 기능을 가지는 단지나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지방식과 수용 또는 사용방식, 혼용방식 등 세가지로 나뉜다.
당진군이 시 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하는 방식은 수용방식으로 흔히 공영개발이라고 부른다.
해당 지역을 전면 매수해 토지이용계획을 수립, 용도별로 개발하고 다시 분양하는 방식이다.
시 청사 후보지 소요면적은 2만5천평이지만 주변 용지까지 포함한 10만평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청사를 제외한 나머지를 주거·상업·유통 등 기능에 맞게 계획적으로 개발한 후 분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