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송악면내의 토지를 소유한 법인 또는 개인에게 부과된 종합토지세는 총 16억9천800만원이다. 당진군 전체 종합토지세 000원의 00%에 이르는 금액이다. 이중 서울, 경기 등 관외에 주소를 둔 이들에게 부과된 금액은 6659명에 13억여원으로 송악면 종토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관내분은 2817명 3억5천여만원에 그치고 있다.
군 세정팀장 유성남씨는 “공장같은 경우 서울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외지인의 경우 대부분 농지가 아닌 대지와 임야를 소유하고 있어 누진과세가 되므로 관내분에 비해 세액이 많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악면의 토지 소유자 중 가장 많은 종토세를 낸 당사자는 바로 동국제강으로 총 5억300만원의 세금이 부과됐다. 2위는 연합철강공업으로 4억5천만원이며 3위는 동부제강 1억3천600만원, 4위는 원광인바이로텍 1천600만원, 동부철구사업소 900만원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