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토지세 37억5천4백만원 부과
1998년 대비 6천3백만원 줄어, 당진화력 분리과세 적용 주요인
당진군은 '99 종합토지세로 6만1천352건에 대해 총 37억5천4백만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종합토지세는 98년 대비 건수로는 4천9백여건이 늘었으나 액수로는 6천3백만원이 감소했는데 이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건설 중인 발전소용 토지에 대해서는 종전 종합합산방식에서 분리과세하는 것으로 변경됨에 따라 한전 당진화력발전소의 세액이 전년대비 2억9천만원이 줄어든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종합토지세 고액납세자 순위(법인)는 한보철강공업이 2억4천8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으로는 석문면 교로리 신모씨가 1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종합토지세 납기일은 10월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