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문화체육대회, 줄 제작 체험 등 체험행사 늘리기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 줄다리기 대제 행사가 내년 4월 6일부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기지시 줄다리기 집행위원회(위원장 황규호)는 지난 5일 줄다리기 전수회관에서 황규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회를 열고 세부행사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의 세부행사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제 행사는 사전행사로 담주 담그기, 볏가릿대 세우기, 장승 세우기, 달집 태우기 행사가 2월22일에 열리게 되며 줄제작은 3월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대제 행사는 예년과 달리 줄 제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체험행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짚풀문화 체육대회’라고 이름지어진 프로그램이 올해 만들어져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게 된다.
한편 이번 대제에는 가리와노 줄다리기 관계자들과 오키나와 나하 줄다리기 임원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