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및 생활보호대상자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이 지난 5일 합덕금호타이어대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봉사활동을 기획한 단체는 합덕·우강지역 정비사들의 모임인 합·우정비회(회장 정만식)로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약 70여대의 차량을 점검·수리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합·우정비회 회원들의 이와 같은 봉사는 4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수리에 필요한 비용 일체는 회원들이 다달이 내는 특별회비와 합덕라이온스클럽(회장 이길조)등의 후원으로 조달됐다. 합·우정비회 회원들은 이날 봉사를 위해 각자 운영하고 있는 정비소의 문을 닫기도 했다.
정만식 회장은 “생계를 목적으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분들이 수리비가 없어 수리하지 못해 운행을 하다 사고나는 것을 보고 회원들과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일년에 한번 하는 봉사지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