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충남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당진지회 회원들이 방문한 차량을 점검해 주고 있다.
▲ 신충남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당진지회 회원들이 방문한 차량을 점검해 주고 있다.

합덕라이온스클럽과 신충남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당진지회가 함께하는 제6회 장애인 차량 무료점검정비가 지난 8일 합덕라이온스클럽 사무실 앞에서 있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대의 차량이 방문해 정비를 받았다. 신충남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당진지회 황종섭(대덕카센터 운영) 지회장은 “2002년쯤 부품만 갈면 되는 문제였는데 돈이 없어 갈지 못하다 접촉사고를 낸 장애인을 보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충남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 당진지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과에서 추천받은 장애인, 모자가정 등의 차량을 점검, 안전에 지장을 주는 부분들을 정비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등은 집중 점검했다.

합덕라이온스클럽 서정철 회장은 “사업비와 장소 후원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10, 20년 후에도 계속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