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클럽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합덕라이온스클럽 이길조(면천농협 조합장) 신임회장은 클럽에 가입한지 20년이 된 원로 회원이다. 3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길조 회장은 “봉사의 첫 번째 목적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솔선수범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회가 여러가지로 어렵다 보니 회원들도 같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회원들이 여유가 없으면 봉사에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법이죠. 우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부터 할 것입니다.”
이길조 회장은 “현재 합덕라이온스가 침체기에 있다고 생각된다”며 “이 침체기를 극복한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원로회원들이 주축이었으나 지금은 젊은 신입회원들이 많이 늘어 클럽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말하는 이 회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클럽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