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 청년부·농가주부모임
고대농협 청년부(회장 신인철)와 농가주부모임(회장 박영인) 회원들이 손수 농사 지은 채소로 김장을 담아 불우이웃에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24일, 혹한 속에서도 배추 5백포기로 김장을 담아 고대면내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11세대와 전북 완주에 있는 장애인 복지원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복지원을 찾은 회원들은 김장김치 뿐만 아니라 의류와 쌀 4가마(80㎏들이)도 함께 전달해 쓸쓸히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던 원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회원들은 지난해 슬항리 휴경지에 공동소득사업으로 배추와 무를 재배해 이같이 뜻있는 활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