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클럽 당진군연합회장에 취임한 유영창(신성대학 인성교육관장) 신임회장은 “당진의 4개 밝은사회 클럽의 대표가 된만큼 회원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신성대클럽의 회장만 두번 역임해왔는데 이번에 연합회장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앞섭니다. 선배 회장님들의 업적을 생각하면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4개클럽 350여명의 밝은사회 회원들을 이끌게 된 유 회장은 “클럽 회원간의 단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을 주로 준비하겠다”며 연합회 체육대회와 합동 의료봉사 등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각 클럽의 총괄과 함께 뒤에서 후원과 지원을 하는 것이 연합회입니다. 클럽들을 앞장서서 따르도록 강요하는 ‘보스’가 아닌 자연스럽게 활동을 이끌어내는 ‘리더’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유 회장은 또한 “임기동안 신생클럽 창립에 힘을 쏟겠다”며 “여성클럽과 또 하나의 단위클럽 창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