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고입 수석합격자 발표돼

지난 12월18일 발표된 군내 고교입시 결과 송악고등학교에 지원한 김낙현(송악중3, 기지시리)군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도부터 고교입시 전형방식이 자율화됨에 따라 사실상 마지막으로 치러진 이번 고입시에는 군내 14개 중학교에서 모두 1,600여명이 응시했다.

이중 군내 고교에 지원한 학생중 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학생은 송악중학교 김낙현군으로 200점 만점에 193점을 얻어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또 고대중학교 김영찬군과 면천중학교 김효은양이 192점을 얻어 호서고등학교 공동수석을 차지했으며, 합덕여중 한원주·양안나양이 각각 서야고·합덕여고에 지원, 수석을 차지했다. 또 면천중학교 한인숙양이 당진고등학교 수석을, 신평중학교 박미란양이 신평고등학교 수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