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예비군 소대원들이 창설식을 하고 있다.
▲ 여자예비군 소대원들이 창설식을 하고 있다.

당진군에 여성 예비군 소대가 창설됐다.

당진군 여자예비군 소대는 지난 22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32사단 98연대 연대장 김영구 대령을 비롯한 내빈들과 군 관계자들이 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가졌다.

초대 소대장 문선이(당진군 어머니포순이봉사단장)씨를 비롯한 44명의 여성소대원들은 앞으로 연간 6시간의 향방작계훈련(안보교육, 사격훈련 등)을 받으며 향토방위지원 임무와 유사시 응급환자 처치, 기동홍보반, 편의대 운용 등 각종 활동을 하게 된다.

초대 소대장 문선이(47)씨는 “대원 대부분이 30~40대 전업주부로 그동안 경찰 포순이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봉사에 앞장선 이들”이라며 “앞으로 당진군민 안보의식 함양과 함께 해안초소 장병위문 등 향토방위태세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