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두통, 구토 등 증상 해수욕 후 손발 씻기 등 위생관리 잘해야
당진군보건소는 여름철 해수욕 등 물을 가까이 하는 계절을 맞아 무균성 수막염의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무균성 수막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뇌를 싸고 있는 수막에 염증이 생겨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병으로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많이 발생하며 주로 10세 미만의 어린이에서 발생한다. 무균성 수막염을 예방하려면 해수욕 등 물놀이나 외출 후 손발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관리를 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균성 수막염의 증상은?
열감기와 비슷해 처음에는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토하기도 한다. 목이 뻣뻣해지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아파서 숙이지 않으려고 하며 때로 설사, 발진, 고열, 경련을 동반하기도 함.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별다른 후유증 없이 회복.
★어떻게 전염되나?
코,목의 분비물이나 대변에 의한 직접적인 접촉으로.
★어떻게 치료하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으며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는데 열이 나면 해열제를 사용하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보충, 안정을 취하도록 함. 발병후 7일 정도는 감염예방을 위해 장배설물 처리를 철저히 해야 함.
★예방하려면?
외출후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한다. 유행시에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의 외출을 가능하면 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