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면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보고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농기계 사고발생 분석결과 농번기인 봄철과 가을철을 전후해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전체 안전사고의 6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도로 교통법상 단속대상이 아니고 특별한 면허규정이 없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야간 운행을 할 경우에는 등화장치를 반드시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