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비약으로 불리는 ‘아로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당진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인 아로마테라피 강좌가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된다. 아로마 테라피는 아로마(향기)와 테라피(치료, 요법)를 합성한 용어로 향기치료, 향기요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향기나는 식물(허브)에서 추출한 100% 순수정유를 활용해 불면증, 아토피, 비염 등 질병완화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항생제나 양약에 대비되는 자연요법이다.

강좌에서는 로즈, 라벤다 등 허브에서 오일을 추출, 이를 이용해 비누, 스킨 등을 만드는 방법과 그 쓰임새에 대해 교육한다. 강사를 맡게 될 한국 생활 아로마협회 채수향씨는 “아로마는 아토피 피부, 알레르기 비염완화등의 기능은 물론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소화촉진 등 가정의 상비약으로 손색이 없다”며 “좀더 많은 이들에게 신비의 아로마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강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개강일시 : 9월 9일, 오전 10시

장소  : 당진문화원 3층

기간 : 8주간, 매주 금요일 10시~12시까지

접수 : 8월 말일까지 당진문화원 사무국 354-2367 357-2367

모집인원 및 접수비 : 20명 선착순. 재료비 8만원. 20인 이상 단체신청시 방문 강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