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초등학교 동문들이 2005년도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지난 15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이앤아이스틸의 일관제철소 건설 추진과 관련해 교정 곳곳에 플래카드와 걸개그림이 걸리는 등 홍보물이 물결을 이루는 가운데 전체 동문들의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 임기를 마친 성용우 총동문회장이 이임하고 이재만 회원이 새 회장에 취임했다.
아이앤아이스틸 일관제철소 건설저지 송산면대책위원회 상임의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재만 신임 총동문회장은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일관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기수대항으로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펼쳤으며 53회가 종합우승, 52회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송산초 총동문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박영신 교장에게 정년퇴임 기념패를, 김덕섭 고문(29회)에게 자랑스런 송산인 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