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장에 강승구 씨가 취임했다. 설악웨딩홀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이철수 이임회장을 비롯해 16대 임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철수 이임회장은 “2년간 왕성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준 임원진을 비롯해 총동문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17대 회장단이 총동문회를 위해 많은 사업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동문들의 꾸준한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제16차 정기총회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인터뷰 호서고 총동문회 강승구 회장
“모교지원 및 동문교류에 힘쓸 것”
“동문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만큼 모교 역시 명문고등학교로 자리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만6000여 명의 동문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해 어깨가 무겁지만 남다른 애정을 갖고 활동해준 동문 여러분에게 힘을 얻어 성실히 임기를 다하겠습니다.”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 강승구 회장은 “당진의 발전과 더불어 전국에서 주목 받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학교재단과 교사, 재학생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총동문회의 지원과 관심은 호서고가 당진 발전과 함께 전국 명문고등학교로 자리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문과 호서고가 학교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교류해야 한다”며 “모교지원과 동문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