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개발위원회 홍사범 위원장이 지난달 사퇴했다.

사퇴한 홍 전 위원장은 사퇴이유에 대해 “지역이 여러가지 어려운데 개발위원장으로서 역할분담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능력도 부족했던 것 같다”며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사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개인사업인 건설업에 충실하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 전 위원장은 INI스틸과 자신이 사업관계에 있어 고로제철소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 지적과 사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배경을 부인했다.

한편 홍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송산면 개발위원회의 새 위원장에는 이강일(54,

송산면 상거리) 송산면개발위 부위원장이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