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저녁 6시10분경 송악면 반촌리 반촌주유소 앞 2차선 도로에서 기지시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운전사 최모, 38)가 마주오던 24톤 크레인(운전사 임모, 48)과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은 직진하려던 버스와 주유소로 진입하면서 좌회전하던 크레인이 서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