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자탄강 2556주년 춘기석전대제가 지난 10일 당진향교와 면천향교에서 열렸다. 공부자탄강 2556주년을 맞이해 공부자(공자)의 학덕과 유훈을 추모하는 추기석전대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당진향교(전교 이재진)에서 열린 석전대제에는 초헌관 민종기 군수, 아헌관 조남강 당진교육장, 종헌관 이은규 당진군의회 부의장의 차례로 봉행을 올렸다. 면천향교(전교 장의찬)에서는 초헌관에 장의환 전교가, 아헌관에 황의철 면천향교 원로가, 종헌관에는 이종호 원로가 각각 봉행을 올렸다.
또한 면천향교에서는 그동안 유도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로 안삼규 회원이 성균관장 표창을 받았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로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