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진 두레배즙과도지사 품질 인증서
▲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진 두레배즙과도지사 품질 인증서

배즙의 미국수출로 주목을 받아온 당진 두레배즙(두레배농원, 대표 서정만·임봉이)이 지난 6월 15일 ‘도지사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됐다.

도지사추천 농·특산물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 중 도의 현장 검증 및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소비자들이 믿고 살수 있도록 도지사가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2005 도지사 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되기 위해 도내 각 시·군에서 22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이 지정신청을 해 경쟁을 벌였으나 이중 6개 품목(당진-두레배즙, 천안-거봉포도, 보령-청라은행한과, 연기-복숭아, 연기-느타리, 예산-파프리카)만이 ‘도지사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됐다.

생산농가 대표인 두레배농원의 임봉이씨는 “지정을 신청한 농·특산물 대부분이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두레배즙의 경우 그 규모가 작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레배즙이 도지사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됨에 따라 대형농산물 매장 등에서의 판매망이 보장되는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도 지정 축제 등 도내 행사에 우선납품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수출 소식과 친환경적 원료사용이 알려지면서 추석을 전후해 판매량도 급격히 느는 등 당분간 두레배즙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입문의 : 041-352-6811